NO.1: 도박 단속
NO.2: 도박 당첨
NO.3: 도박 위험성
NO.4: 도박 출석요구서 디시
NO.5: 도박 출석요구서 무시
NO.6: 도박드립
NO.7: 도박에 빠지는 이유
NO.8: 도박이
NO.9: 무드등 도박
NO.10: 불법토토 경찰조사 후기
NO.11: 사설토토 경찰조사 후기 디시
NO.12: 사설토토 출석요구서
NO.13: 토토 경찰 출석
NO.14: 토토 경찰 출석 디시
NO.15: 토토 출석요구서 디시
해외 매출만 보면 5098억원(1분기 전체 매출 대비 82%)으로 같은 기간 5.1% 증가했다.
1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46%,한국 18%,유럽 14%,동남아 10%,일본 6%,도박 슬로건기타 6% 순으로 집계됐다.장르별 매출 비중은 캐주얼 게임 42%,카지노 익스 골카RPG(역할수행게임) 36%,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14%,배트맨토토 시간기타 8%를 기록했다.지난 3월 출시된 'RF 온라인 넥스트'의 출시 효과가 소폭 반영되는 모습이었다.국가별로는 한국이,장르에서는 MMORPG가 각각 1%포인트 전 분기 대비 성장했다.
넷마블은 1분기 흥행에 성공한 'RF 온라인 넥스트'와 함께,지난해 말 업데이트에 힘입어 DAU(일일 이용자 수)가 증가한 '나 혼자만 레벨업:ARISE'가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2분기에 '세븐나이츠 리버스' 출시(5/15)를 시작으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글로벌,5/21)'과 '킹 오브 파이터 AFK'를 출시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프로젝트 SOL' 등 5개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지난 3월20일 출시해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한 'RF 온라인 넥스트'를 필두로,향후 준비 중인 신작들도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매 분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