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DDR5 램 슬롯 순서
NO.2: 노트북 램 슬롯 1개
NO.3: 램 1 번
NO.4: 램 1번 3번 부팅
NO.5: 램 2개 쓰는 이유
NO.6: 램 2개 인식 안됨
NO.7: 램 3슬롯
NO.8: 램 8기가2개 16기가 1개
NO.9: 램 사용된 슬롯
NO.10: 램 슬롯 1 2번
NO.11: 램 슬롯 1 3
NO.12: 램 슬롯 1개
NO.13: 램 슬롯 1번 2번
NO.14: 램 슬롯 2개
NO.15: 램 슬롯 변경
NO.16: 램 슬롯 아무 데나
NO.17: 램 슬롯 아무데나
NO.18: 램 하나만 꽂으 면
NO.19: 램슬롯 1 2번
NO.20: 램슬롯 1 3번
NO.21: 램슬롯 8개
NO.22: 램슬롯4개
NO.23: 메인보드 램 슬롯 2개
NO.24: 메인보드 램 슬롯 추가
(전주=뉴스1) 임충식 장수인 기자 = 유급 대상이 된 원광대 의대생이 500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전북대의 경우 유급 대상자를 비공개로 하고 있지만 6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원광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이날 551명의 의대 학생을 유급 예정 대상자로 확정해 교육부에 제출했다.이는 전체 재적 인원 737명의 74.7%에 달하는 것이다.이들의 유급 확정일은 1학기가 마무리되는 8월 14일이다.
전북대는 아직 의대생 유급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그러나 정원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600명 이상이 유급 대상자에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재 전북대 의대에선 올해 신입생 171명을 포함한 학생 887명 중 대부분이 수업을 동참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밤 12시까지 각 대학의 유급·제적 현황을 취합한 뒤 9일 그 내용을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이 이뤄지면 내년에 2024·25·26학번이 예과 1학년으로 함께 수업받는 이른바 '트리플링' 사태가 불가피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