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Cyfe
NO.2: Databox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7일 첫차부터‘준법 투쟁’을 재개했지만,야코 사이트 디시운행 속도 등은 평소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실제 이날 기자가 둘러본 광화문과 충정로,신촌 일대의 버스 정류장은 흐름이 원활했다.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상에 나타난 운행 속도 역시 평소와 다르지 않다고 했다.서울시는 교통정보 시스템뿐 아니라 시내버스 전용차로 중 6개 지점에 직원을 보내 버스 운행 속도 등을 점검했다.일부 시내버스는 운전석 차창 등에‘서울시 지시에 따라 4월 30일부터 안전운행합니다’라는 푯말을 세워 놓은 게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