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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화면내 'KB모임통장' 관리 공간 신설,실시간 출금 알림 등 편의 제고
원스톱 가입 가능한 알뜰폰 요금제 출시,역대 월드컵 우승국가최저 월 2만 200원에 이용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이 금융 및 비금융 영역 모두에서 서비스를 확대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월간활성고객(MAU) 1240만 명을 돌파한 KB스타뱅킹은 홈화면에 'KB모임통장' 서비스를 신설하는 한편,역대 월드컵 우승국가알뜰폰 브랜드 'KB Liiv M'과 연계해 원스톱으로 가입할 수 있는요금제도 출시했다.
'KB모임통장'은 별도 계좌 개설 없이 기존에 이용 중인 입출금계좌를 모임통장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모임통장을 클릭하면 전용화면으로 연결돼 △모임원 초대 △정기회비 설정 △거래내역 확인 등이 가능하다.참여 중인 모임원들이 해당 계좌의 출금 내역도 실시간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달중엔 '대표계좌' 서비스에 '더보기' 메뉴를 추가해 △자동이체 △중요문서 열람 △공과금 납부 △통장사본 등 주요 거래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엔 'KB스타뱅킹(공공서비스) LTE 15GB+'도 선보였다.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 및 개통이 가능한 알뜰폰 요금제다.매월 1회씩 최대 24개월간 전용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최대 할인 적용 시 월 2만 2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요금제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19세 이상 KB스타뱅킹에 가입한 개인고객이 해당 요금제 개통 및 이벤트 응모를 마친 경우 추첨을 통해 아이폰15 프로 128GB,역대 월드컵 우승국가LG 스탠바이미,역대 월드컵 우승국가갤럭시 워치6 40mm 등 경품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편의 및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해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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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s of Excellence)' 캠페인의 일환이다.
역대 월드컵 우승국가,감사원장과 함께 감사위원회를 구성하며 주요 감사 계획과 감사 결과 등을 심의·의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