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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채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4일 30대 남성 황모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황씨는 전날 오후 8시9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21층짜리 아파트 9층 자신의 집에서 옷가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주민 132명이 대피하고 7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불은 1시간여 만인 오후 9시 12분쯤 완전히 꺼졌다.
황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조사 결과 황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신변을 비관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날 황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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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훈정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겸 개원의협의회 부회장은 "상식적인 '파업' 개념보다 토요일 진료를 줄이거나 주40시간에 맞춰 전체 진료 시간을 줄이는 '준법투쟁' 개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야구 골무,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류현진 아내 배지현 씨 "고생한 남편, 한국 돌아오고 싶어 했다"☞ 탕웨이, 아이유에 손 편지…"아름다운 기억 만들어줘 고마워요"☞ 한동훈 "0점 의원 있다며 웃은 이재명, 이번 총선 최악의 장면"☞ '83세' 이중근 부영회장, 고려대 법학 박사학위 취득☞ UFC 오르테가 "박재범 때린 건 내 잘못…이제 끝난 일이다"☞ 여교사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고교생 2명 실형 구형☞ 훔친 택배차 몰다가 사고 낸 20대…경찰 10㎞ 추적 검거☞ 기네스북 '31세 세계 최고령 개' 자격 박탈 "입증 증거 없다"☞ 인천 공사장서 제설작업하던 운반장비 추락…40대 사망▶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