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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이 초등학교 교사들이 사이버 보안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 보안 교안: 개인정보 해킹으로부터 살아남기'를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교안은 △사이버 범죄 사례 및 보안 개념 소개 △학습 내용을 쉽게 익힐 수 있는 게임 활동 △교사 참고용 지도안 등 교사들이 바로 사이버 보안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실제 사이버 범죄 사례를 기반으로,스페인 u-21 대 우크라이나 u-21 라인업다양한 사이버 범죄 예방·대응을 위한 실용적인 내용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내부 보안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해,스페인 u-21 대 우크라이나 u-21 라인업수정청소년수련관,스페인 u-21 대 우크라이나 u-21 라인업위례중앙초등학교 등에서 정보보안 시범수업을 진행하며 피드백을 반영했다.
안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인치범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는 “초등학생 등 저연령층을 노린 사이버 범죄에 대한 예방·대응 교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