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고 후속 조치와 관련해 '유심 보호서비스' 가입자가 오늘 안에 2천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991만 명이 가입했고 오늘을 지나면 2천만 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심 재고는 이달 말까지 5백만 개"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내일부터 T월드 2천6백개 매장은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유심 교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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