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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약 결과 1만2105건·1897억원 접수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이달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접수 결과 10년물은 초과 달성한 반면,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통계20년물은 또 다시 미달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접수 결과 총 1만2105건,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통계1897억원 접수됐다고 16일 밝혔다.
8월 개인투자용 국채의 당초 발행한도는 10년물 1500억원,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통계20년물 500억원이었다.10년물은 9826건,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통계1761억원으로 초과 접수됐으나 20년물은 2279건,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통계136억원에 그쳐 미달됐다.
기재부는 청약 접수 마감 후 10년물 초과청약 상황 등을 고려해 20년물 잔여물량을 10년물로 조정했다.이에 따른 개인투자용 국채의 종목별 발행한도는 10년물 약 1761억원,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통계20년물 약 136억원이다.
청약 금액은 배정기준에 따라 10년물과 20년물 청약자 모두에게 청약액 전액을 배정했다.
참고로 개인투자용 국채의 9월 청약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이며 9월 발행계획은 판매 현황 및 수요를 고려해 결정·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