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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부산은행[데일리안 = 고정삼 기자] BNK부산은행은 국가정보원과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사이버보안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최근 신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사기,컴투스 프로야구 2024 광고악성 메일 등 보안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컴투스 프로야구 2024 광고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정보원 지부의 지원 아래 부산 소재 주요 금융·공공기관들도 참여한다.
부산은행은 이달에 방성빈 행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임직원 교육 ▲요즘 알아야 하는 정보보호 콘텐츠 제작 ▲사이버보안 홍보용 물티슈 배포 등을 실시한다.
또 부산은행은 이날 출근 시간에 맞춰 본점 로비 전광판에 홍보 영상을 방영하고,컴투스 프로야구 2024 광고정보보안 팁이 담긴 홍보물을 임직원들에게 배포했다.
방 행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컴투스 프로야구 2024 광고임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