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닉 스위셔
러시아 정부는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조약'이 한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며 차분히 받아들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25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에 "양국의 조약은 한반도 및 역내 전체 문제를 군사적 수단으로 해결하기를 바라거나 그럴 계획이 있는 국가들에 보내는 일종의 경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이나 제3국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며 "이미 어려운 동북아 지역 상황을 약화시키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루덴코 차관은 "우리는 한국이 새 협의(조약)를 이해심을 갖고 수용하길 기대한다"며 "그리고 러시아와의 관계를 포함,닉 스위셔건전한 접근이 힘을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닉 스위셔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고연봉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할까.
닉 스위셔,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AI를 전공한 이 신임 CTO는 NICE 평가정보, 벤처기업 에어플러그 등에서 20여년간 영상 데이터 분석·처리, 머신러닝을 적용한 솔루션 개발 등을 총괄한 AI 영상 분석 전문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