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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의약품 시장 노려
美머크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특허 만료 앞두고 개발 경쟁 치열
삼성·셀트리온·종근당 참전
국내 2027년 개발 완료 목표32조원 규모의‘키트루다’시장을 둘러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기업들의 개발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선두주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임상 1·3상을 동시에 진행하고,셀트리온은 미국 임상부터 공략하며 3~4년 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