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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전용면적 59㎡ 아파트 14억원대 시세 형성…단지 분상제 적용되어 시세차익 기대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등 청약 대어 대기 중.열기 이어가나
이러한 가운데 6월을 기점으로 신규 청약 물량이 다수 예정되어 주목을 받는다.특히 최근 '래미안 원베일리(조합원 취소분)'와 '에코시티더샵4차'의 청약에서는 만점통장이 배출되는 등 긍정적인 신호도 나오고 있어 청약 시장 열기는 6월 이후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대방건설의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다.단지는 지식정보타운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이자 유명세를 타고 있다.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약 7억 6,북아일랜드 수도800만원대부터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되었다는 평가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과천위버필드' 전용면적 59㎡가 지난 3월 14억 7,북아일랜드 수도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인근 시세가 형성돼 있다.
청약은 오는 7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북아일랜드 수도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견본주택은 오는 26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대 오픈한다.
한편,북아일랜드 수도'산성역 헤리티지',북아일랜드 수도'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등도 같은 날 청약을 진행한다.이후 '동탄2신도시 동탄역 엘리움 더 시그니처(대방산업개발)'의 청약 등도 예정되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정용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