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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컵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 무라벨 350㎖ 페트 제품의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용기를 리뉴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기존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은 7.5% 더 줄이고,파워볼 포설고객들이 잡기 편리하도록 용기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무라벨 페트 공병 외에는 종이 물류박스만 사용하고,파워볼 포설비닐포장과 라벨 등은 제거해 플라스틱 포장지 사용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8일까지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경품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파워볼 포설플라스틱 저감화를 위해 패키지 포장재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며 "이번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무라벨 리뉴얼 제품은 기존 무라벨 용기에서 한층 더 나아가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량은 줄이면서,파워볼 포설그립감은 더 편리하도록 용기 디자인도 변경해 환경보호와 기능적 편의성 2가지 모두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