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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원의 치위생사가 여성 환자를 불법 촬영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남성 치위생사 A 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B 씨는 사랑니를 빼기 위해 엑스레이를 촬영하던 중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A 씨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치위생사의 휴대전화를 제출받아 디지털 포렌식 조사를 하고 있다며,리버풀 차기감독아직은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사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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