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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언론 "유세 열린 펜실베이니아주 거주 20세 남성"…당국은 "동기 파악 중"현지시간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에서 발생한 총격을 암살 미수로 규정한 미 FBI가 총격범의 신원을 잠정 확인했습니다.
연방수사국(FBI) 피츠버그 사무소를 이끄는 케빈 로젝 요원은 이날 밤 총격이 발생한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시(市)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번 총격 사건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총격범의 신원을 거의 확인했지만 100% 확신할 때까지 공개할 준비가 되지 않았으며 아직 동기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총격범이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았으며 그의 사진을 분석하고 유전자 검사를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의 조지 비벤스 총경은 이번 총격을 단독 범행이라고 결론 내리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총격범이 남성인 점은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알파벳미국 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총격범이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