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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전경.(LG디스플레이 제공)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LG디스플레이(034220) 주가가 6% 가까이 오르고 있다.올해 하반기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10시 3분 LG디스플레이는 전일 대비 580원(5.73%) 오른 1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올해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대형,레버쿠젠 대 sc 프라이부르크 라인업중형,레버쿠젠 대 sc 프라이부르크 라인업소형 OLED 패널 출하량 증가에 따른 생산 라인의 가동률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상반기 8172억 원 적자에서 하반기 2790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대형 OLED 패널 출하량은 재고 소진 완료된 LG전자를 중심으로 한 TV 세트 업체들의 주문 증가로 전년 대비 41% 증가하고,레버쿠젠 대 sc 프라이부르크 라인업중형 및 소형 OLED 패널 출하량도 물량 증가 효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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