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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신선한 샐러드를 반값에 제공하는 '금샐(금요일 샐러드)데이' 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와 본격적인 피서 시즌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금샐데이 행사는 오는 7일,챔피언스리그 34위전14일,챔피언스리그 34위전21일,챔피언스리그 34위전28일 총 네 차례 진행된다.
고객들은 GS25에서 취급하고 있는 20여 종의 샐러드를 매주 금요일마다 1000원에서 2000원대 가격에 즐길 수 있다.
GS25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가성비 샐러드 상품 구색 확대 및 여름 한정 차별화 샐러드를 매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3000원대의 저가형 샐러드 2종 ▲혜자 브랜드를 단 샐러드 3종 ▲오리·연어·새우 등을 사용한 차별화 샐러드 3종이다.
혜자샐러드는 금요일뿐 아니라 목요일도 반값 행사가 적용돼 주 2회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