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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방송정책원,마드리드 테니스KTV가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영상을 올린 유튜버를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백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백자는 지난 2월 KTV가 게시한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 직원들의 합창 영상에 자신이 부른 풍자곡을 삽입해 유튜브에 올려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KTV는 지난 4월 백자에 대한 고소장을 세종 남부경찰서에 제출했고,마드리드 테니스이후 사건은 백자의 거주지 관할인 마포서로 이송됐습니다.
백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경찰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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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판단하기에는 10월 달에 의대 증원 숫자가 처음 나왔을 때도 보궐선거 이후였고 지금도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보니까 저희 이런 의료정책을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그러다 보니 저희가 요구하는 안들에 대해서 사실 어느 정도 정부가 수용을 한다면 저희는 언제든지 병원에 돌아갈 의향들이 다 있거든요.
마드리드 테니스,병원 로비에 앉아 이들을 지켜보던 입원 환자들도 저마다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