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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마르코 아센시오 통계제주 수소버스 전달식 참석 뒤 부산 이동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 2024 부산모빌리티쇼 현장을 방문해 전시 상황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31분부터 오후 4시 5분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2024 부산모빌리티쇼 현장을 방문해 현대차와 기아,마르코 아센시오 통계제네시스 부스를 점검했다.금양과 르노코리아 등 다른 업체 부스도 방문해 관심을 보였다.
정 회장은 이날 제주 제주시 행원 수소 수전해 실증단지 내 CFI(탄소 없는 섬) 에너지미래관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버스 전달식'에 참석한 뒤 부산으로 이동해 2024 부산모빌리티쇼 현장을 찾았다.
정 회장은 현대차,마르코 아센시오 통계기아 부스 등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에게 현장 전시 상황을 보고받았다.캐스퍼 일렉트릭이 전시된 모습을 보고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르노코리아가 공개한 D세그먼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를 보기도 했다.
금양 부스에서는 이광용 금양 본부장에게 전시 내용을 5분가량 들었다.금양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4695 원통형 배터리를 장착한 사륜구동 완성차 모형을 공개하고 시연한다.이후 정 회장은 기아 부스 등을 거쳐 벡스코 건물 밖을 나섰다.
이후 취재진을 만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 인도법인 IPO(기업공개)와 관련해 "앞으로도 인도에 많은 투자가 있다.인도에서 국민 기업이라는 점도 중요하다고 본다.현지 친화적인 부분으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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