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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다음달 1일부터 무선고객 위주로 제공하던 장기이용자 혜택을 인터넷·TV를 이용하는 유선고객까지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KT는 장기혜택 제공여부를 따질 때 무선뿐만 아니라 인터넷·TV 이용기간도 합산할 예정이다.그동안 KT 인터넷과 TV 상품을 각 5년씩,무선 상품을 1년 이용한 고객은 10년 이상 장기 이용고객 혜택을 받을 수 없었지만,도쿄 vs 오사카앞으론 이를 '11년'으로 합산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거 6장이던 장기혜택 쿠폰의 최대제공량도 10장으로 늘린다.합산 이용기간 5년 이상 고객은 6장,10년 이상 고객은 8장,도쿄 vs 오사카20년 이상 고객은 10장의 쿠폰을 매년 제공한다.KT는 가입 2~4년차 무선상품 가입자에게도 매년 5장의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기혜택 쿠폰은 혜택의 종류·횟수 제한 없이 쓸 수 있고,결합상품을 이용하는 가족에게도 선물할 수 있다.KT는 쿠폰 혜택으로 △데이터 2GB △통화 100분 △알 1만개 △밀리의서재 1개월을 제공한다.
KT는 또 △로밍 3000원 할인 △KT멤버십 포인트 1만점 △V컬러링 △듀얼번호Lite △티빙·지니뮤직 등 OTT 구독 3000원 할인 △지니TV VOD 3000원 할인과 인터넷 고객을 위한 자녀 인터넷습관 관리 △인터넷지킴이·PC환경 관리 △PC안심 2.0 라이트도 쿠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18일까지 로밍상품 '로밍 데이터 함께ON' 가입자를 대상으로 '티빙 베이직' 3개월 구독권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을 KT닷컴으로 가입한 고객에게 로밍 데이터를 최대 3GB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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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안전규제체계를 마련한다.
도쿄 vs 오사카,내년이면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 국가로 접어드는 전망 속에서 노령 가정·부부의 관계 회복이 시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