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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무형 90명 육성
'AI보안관제 전문인력 양성' 교육사업은 보안관제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등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AI 기술이 내재화된 보안 운영 및 분석 솔루션을 활용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고도화된 보안 위협에 적시 대응할 수있는 현장실무형 전문인력 90명(최종 수료생 기준)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KISA가 보유 중인 상용 정보보호 제품(5종)과 교육 운영사가 보유하는 가공된 실제 보안관제 데이터 로그를 활용,기욤 포커보안 위협 대응과 훈련이 진행된다.
현장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기업 실무 환경과 유사한 환경으로 구축된 실습장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기욤 포커2차 과정에서는 정보보호 기초지식(80시간)과 보안관제 장비활용 교육 및 AI 기술 접목 보안관제 실무교육(120시간)으로 총 200시간을 교육할 예정이며 3차 과정에서는 특화산업(에너지,기욤 포커교통) 분야 맞춤형교육(30시간)을 추가하여 총 230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산업계와 힘을 모은다.국내 보안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지원 등을 협력한다.'AI보안관제 전문인력 양성'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첨삭 및 모의 면접 지도,기욤 포커채용 연계 인턴십 제공 등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도 진행된다.
오진영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보안관제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