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봄바람처럼 살랑
지방의 인구가 줄어들게 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 '빈집'
토지에 대한 재산세가 주택 빈집보다 더 높다보니 팔기도 상속하기도 애매한 시골집들
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하나의 빈집은 그 지역의 쇠퇴를 보여주고 그로 인해 마을이 없어지는 어려운 현실
무작정적인 철거보다는 지자체와 중앙부처의 지원을 통한 빈집 재생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지금!
빈집이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리부팅 지방시대'가 응원합니다.
#빈집 #전주 #김제 #우석대 #리모델링 #재생 #지방시대 #지방소멸 #인구소멸 #연합뉴스TV
CP 이경태
제작 스토리나인
촬영 김민규
연출 이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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