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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벨 PET커피 플라스틱 사용량 7.5% 절감
무라벨 제품 구매시 연간 30년생 소나무 2000그루 심는 효과[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컵커피 브랜드‘바리스타룰스’가 환경을 위해 기존 무라벨 350㎖ 페트(PET)제품의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은 더욱 줄이고,2002년 월드컵 독일전용기 디자인은 개선해 고객 편의성까지 높인 리뉴얼 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매일유업) 이번 리뉴얼 제품은‘지구를 위한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목표로,2002년 월드컵 독일전기존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은 7.5% 더 줄이고,2002년 월드컵 독일전고객들이 잡기 편리하도록 용기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무라벨 페트(PET) 공병 외에는 종이 물류박스만 사용하고,2002년 월드컵 독일전비닐포장과 라벨 등은 제거해 플라스틱 포장지 사용을 최소화했다.고객들이 일반 포장제품 대비 무라벨 제품을 선택하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연간 30년생 소나무 20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무라벨 페트(PET) 용기 적용은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기업들이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플라스틱 저감화 활동이다.분리배출이 필요한 일반 플라스틱 포장제품들과 달리 라벨이 없어 고객들이 분리 수거 시 더욱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무라벨 350㎖ 제품은 총 3종으로 아메리카노와 라떼,디카페인 중 선택 가능하다.3종 모두 풍부한 바디감과 균형 잡힌 맛으로 유명한 브라질산 싱글오리진(단일산지) 원두만 사용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8일까지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플라스틱 저감화를 위해 패키지 포장재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며 “이번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무라벨 리뉴얼 제품은 기존 무라벨 용기에서 한층 더 나아가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량은 줄이면서,2002년 월드컵 독일전그립감은 더 편리하도록 용기 디자인도 변경해 환경보호와 기능적 편의성 2가지 모두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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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플랫폼을 '지배적 플랫폼 사업자'로 지정하고 △이들 사업자를 상대로 자사 우대를 금지하며 △자사 플랫폼 사용자에게 경쟁 플랫폼 이용을 방해하는 이른바 '멀티호밍(multi-homing)'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2002년 월드컵 독일전,대통령실 과학기술비서관을 거쳐 1차관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