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u-23 아시안컵
NO.2: u-23 아시안컵 일정
NO.3: u-23 아시안컵 중계
NO.4: u-23 아시안컵 예선
NO.5: u-23 아시안컵 8강
NO.6: u-23 아시안컵 조편성
NO.7: u-23 아시안컵 대진표
NO.8: u-23 아시안컵 경기일정
NO.9: u-23 아시안컵 중계방송
NO.10: u-23 아시안컵 명단
액트지오 분석 검증은
아브레우 엑손모빌 동료이자
석유공사 팀장 지도교수
동해 심해 자원 개발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낸 컨설팅 회사 액트지오와 함께 한국석유공사 입찰에 참여한 회사가 슐럼버거와 할리버튼이라는 세계적 컨설팅 회사로 확인됐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 설명을 들어보면,u-23 아시안컵2022년 한국석유공사가 동해 울릉분지 탐사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 접촉한 업체는 4곳이다.입찰 공고를 내기 전 미리 참여 의사를 타진한 뒤 실제 입찰한 3개 업체 가운데 액트지오가 최종 선정됐다.나머지 2개 업체는 슐럼버거와 할리버튼이라는 곳으로 이들은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가 있는 세계적인 석유개발 서비스업체다.산업부 고위 관계자는 “지명경쟁 입찰을 했고,u-23 아시안컵심해 전문성을 보고 액트지오를 선정했다”고 답했다.산업부와 석유공사는 7일 기자회견에서도 같은 답을 한 바 있다.
아브레우 고문의 동해 분석 결과를 검증했다는 전문가인 데이비드 모릭 텍사스대 교수가 동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정아무개 팀장의 지도교수였다는 것도 인정했다.그러나 이 고위 관계자는 “모릭 교수 역시 엑손모빌 출신으로 전문가이고 아브레우의 지인이다.하지만 서로 이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지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