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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애플 제공 
통신 3사(SK텔레콤,KT,클리블랜드 대 la 클리퍼스LG유플러스)가 19일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새로운 애플‘아이패드 프로’와‘아이패드 에어’판매를 시작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전자 기기 중 최초로 M4칩을 탑재해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11인치 모델은 두께가 5.3㎜다.13인치 모델은 두께 5.1㎜로 더 얇아졌고,이전 세대보다 100ｇ가벼워졌다‘아이패드 에어’는 M2칩이 적용됐고,클리블랜드 대 la 클리퍼스11인치와 13인치 2개 모델로 출시됐다.
‘아이패드 프로’출고가는 179만3000~319만원‘아이패드 에어’는 112만2000~187만원이다.SK텔레콤은 공시지원금을 두 기종 모두 전 요금제 동일하게 5만원으로 책정했다.KT는 10만원으로 정했다.LG유플러스 공시지원금은 14만원으로 3사 중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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