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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수가 300만 명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28일 국세청 사업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00대 생활업종 가동 사업자는 302만 2000명으로 전년(292만3000명)보다 9만9000명(3.4%) 증가했다.
100대 생활업종이란 커피숍이나 PC방,박근혜 복권슈퍼마켓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사업장을 뜻한다.자영업 창업 추세를 보여주는 지표로도 사용된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판매업(60만 7000명),박근혜 복권한식음식점(41만 명),박근혜 복권부동산중개업(14만 6000명) 순으로 많았다.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통신판매업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규 사업자는 전년(57만 7000명)보다 0.2% 증가한 57만 8000명이었다.전체 가동 사업자의 19.1% 수준이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신규사업자가 29.1%로 가장 비중을 차지했다.30대와 40대는 커피음료점,박근혜 복권50대·60세 이상에서는 부동산중개업을 가장 많이 창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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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복권,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안에 따르면 세입예산은 ▲ 중앙정부 이전수입 4천928억원 ▲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552억원 ▲ 자체수입 1천82억원 ▲ 순세계잉여금 8천323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