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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첫 출근길에 나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방통위 '2인 체제'의 책임은 민주당에 있다며 위원회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또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공영방송의 제자리 찾기'를 꼽았는데요,크빈턴 마뒤로
이 후보자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진숙 /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방통위 2인 체제,이 책임이 어디에 있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민주당에 있다,크빈턴 마뒤로민주당 몫이 추천 몫이 지금도 2명 공석으로 남아있습니다.
한시바삐 '5인 체제'가 구성이 돼서 여야 모두가 원하시는 대로 또 국민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는 대로 합의 정신에 따라서 여러 가지 주어진 과제들을 수행해나가기를 강력하게 희망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말씀을 드린 대로 공영방송의 공영성 제자리 찾기라고 생각을 합니다.자세한 것은 청문회에서 여러분들과 이야기할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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