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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멜버른 시티 대 부리람 유나이티드4년 8개월 만에 홍콩 복항
이달 18~20일 출발 항공편 50% 할인
이달 21일부터 10월 27일 출발 20% 할인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는 매월 이벤트 노선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진에어의 월간 프로모션이다.이번 달은 약 4년 8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인천~홍콩 노선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진에어는 항공 운임의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이달 18일부터 20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는 50% 할인이,멜버른 시티 대 부리람 유나이티드이달 21일부터 10월 27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은 20% 할인이 주어진다.할인 혜택은 항공권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GHDZHD’을 입력하면 적용된다.
또한,멜버른 시티 대 부리람 유나이티드모든 좌석에서 사용 가능한 사전 좌석 지정 2만원 할인 쿠폰을 2매 증정하며,멜버른 시티 대 부리람 유나이티드탑승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다.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 프로모션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진에어의 인천~홍콩 노선은 7월 18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인천에서는 매일 오후 10시 20분에,멜버른 시티 대 부리람 유나이티드홍콩에서는 현지시각으로 매일 오전 2시에 출발하며 비행 시간은 약 3시간 반이다.모든 진에어 탑승객에게 기본으로 부여되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 또한 동일하게 제공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홍콩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보다 알뜰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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