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방송에서 백 대표는 연돈볼카츠 사태에 대해 문제제기한 가맹점이 극히 일부라고 했는데 전가협 측은 "83개 중 60% 이상인 50개 이상의 점포가 폐점했고,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방송 채널현재 남은 일반점포 21개 중 8개 점포가 문제제기에 나섰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백 대표가 문제 제기 한 일부 매장이 평균 영업일수에서 다른 매장과 다르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전가협은 "매출이 저조한 하위 매장은 이미 다 폐업을 한 상태고 현재 남아 있는 매장은 원래 매출이 중상위권이었던 곳들"이라며 83개 매장 중 50개 이상이 폐업한 것이 이걸 증명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백 대표가 방송에서 3천만 원 매출 보장에 대해 "영업 사원의 말을 꼬투리 잡는다"고 한 것에 관해 "본사 직원은 가맹사업법상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한 예상매출액을 서면 제공하면서 '이 매출액은 신경도 쓰지 말라' 며 구두로 홀 매출만 3천만 원,전체는 4천만 원 매출이 나올 것이라고 계약을 재촉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전가협 측은 그러면서 "거의 모든 가맹점주가 유사한 허위,과장 매출액과 수익률 정보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가협 등은 "더본코리아는 사실과 다른 허위,과장,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방송 채널선정적 보도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협박해 왔는데 이를 방송 화면에까지 노출해 점주들과 다른 언론을 위협하는 행태는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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