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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아스널 대 as 모나코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굴뚝 자동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6.3% 증가해![[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지난 1월8일 오전 인천 서구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모습.2024.01.08.](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6/27/NISI20240108_0020186651_web_20240108131523_20240627120135582.jpg?type=w647)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가 대형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전국 대형사업장 943곳,아스널 대 as 모나코3383개 굴뚝의 2023년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943곳의 배출된 대기오염물질 총배출량은 22만441t,굴뚝 1개당 오염물질 배출량은 65t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다.3년 전인 2020년과 비교하면 43.5% 줄어든 것이다.
총배출량은 업종별로 제철·제강업이 7만695t으로 가장 많았고 발전업 6만2997t,시멘트 제조업 5만103t,아스널 대 as 모나코석유화학제품업 2만1603t 순이다.
굴뚝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해 관리하는 사업장은 전년 대비 56곳(6.3%),아스널 대 as 모나코굴뚝 수는 395개(13.2%) 증가했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실시간 배출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도록 굴뚝 자동측정기기 부착을 계속 확대하고,아스널 대 as 모나코수집된 측정자료를 토대로 과학적인 분석에 기반한 대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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