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브 채널에 '여수 두 살 친아들을 살해한 가해자'라는 제목의 영상
1992년생이라며 사진 올리며
2014년 11월 친아들을 죽이고 시신을 갈아서 바다에…
2017년 20년 형 선고 잊지말자 악마의 얼굴이라고 적어
해당 사건은 당시 26세인 A씨가 두 살 아들을 때려 살해하고 범행 덮기 위해 시신 유기
2017년 1심에서 징역 20년 선고
검찰은 항소심에서 무기징역 구형
유튜브 채널 "A씨 40대에 풀려난다" "가해자 A씨 얼굴 반드시 기억해달라"
앞서 또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담자 신상공개
이 과정에서 엉뚱한 피해자 나오기도
사적보복 논란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