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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세비야 fc 대 as 로마 경기픽업·딜리버리 등으로 구성
제조 2년 이내 순정 타이어만 사용
[서울=뉴시스]안경무 기자 = 제네시스 브랜드가 고객을 위한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국 200여 개 타이어 판매점에서 제네시스 전 차종의 타이어를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다.
특히 제조일로부터 최대 2년 이내의 OE(새로 출고되는 신차에 적용되는 타이어) 타이어만 사용해 고객 신뢰를 한층 높였다.
제네시스는 이용 고객에게 타이어 교체와 함께 ▲최초 1회,세비야 fc 대 as 로마 경기지정된 제휴 장착점으로부터 최대 30㎞ 이내 거리에 한해 교체 차량 무료 '픽업 & 딜리버리' ▲타이어가 파손되는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1년 데미지 프리 보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 휠 밸런스 점검,세비야 fc 대 as 로마 경기3D를 활용한 휠 얼라인먼트 점검 등의 서비스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는 오늘부터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제네시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타이어 4본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제네시스 플로팅 휠 캡을 증정한다.
제네시스의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