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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청렴윤리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15일 대구 본사에서 '청렴 나무 및 청렴 우체통 설치' 행사를 진행했다.
청렴·윤리를 강조해 온 최연혜 사장은 공직자의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2017 u-20 월드컵 일본 선수단"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을 강조했고,직원들도 행사에 참가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2017 u-20 월드컵 일본 선수단가스공사는 본사와 전 사업소의 모든 회의실에 △부패 및 비위,△갑질· 직장내 괴롭힘,2017 u-20 월드컵 일본 선수단△성희롱·성폭력 범죄를 QR코드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청렴우체통을 설치했다.가스공사는 사내 인트라넷 및 '레드휘슬'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한 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편리하게 신고하라는 의미에서 우체통을 추가로 설치했다.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공익성과 공공성을 추구하는 공기업으로,2017 u-20 월드컵 일본 선수단국민이 바라는 도덕성과 청렴성의 기대치는 일반 기업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며 "경영진을 비롯한 전 직원이 모두 청렴·윤리실천에 적극 앞장서 국민께 인정받는 Clean KOGAS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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