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낫싱이 하위 브랜드인 CMF를 통해 신규 보급형 스마트폰을 공개했다.아울러 스마트워치와 무선이어폰을 동시에 내놨다.다만,국내는 스마트폰을 제외한 액세서리만 정식 출시된다.
낫싱(대표 칼 페이)은 9일 CMF 브랜드를 통해‘CMF 폰1’과‘CMF 워치 프로2‘CMF 버즈 프로2’를 공개했다.
이 중 백미는 'CMF 폰1’이다.앞서 출시된‘낫싱폰2’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책정되면서 그에 따른 보급형 모델을 고안한 것으로 추정된다.미디어텍 디멘시티 7300 5G 프로세서 기반으로 6.6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16GB 메모리와 5000mAh 수준의 배터리,소니 50MP 카메라와 전면 16MP 카메라가 장착됐다.내부적으로 낫싱이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인터페이스를 변경한‘낫싱 OS 2.6’이 적용됐다.가격은 199달러(한화 약 28만원)이다.
다만,삼성 왕조 도박국내서는‘CMF 폰1’이 정식 출시 품목에서 제외됐다.대신‘CMF 워치 프로2’와‘CMF 버즈 프로2’만 출시된다.각각 9만9000원,삼성 왕조 도박7만9000원이다.워치2 모델은 1.32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버즈 프로2는 소니 LDAC 기술과 다이랙 옵테오를 조합했다.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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