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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한국 u-23 대 카타르 u-23길에서 아이 대변보게 해
옆에서 아무런 제지하지 않아 누리꾼‘분노’
도심 한복판에서 대변을 보는 아이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국인들 진짜 너무합니다.꼭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어린아이가 길에서 대변을 보고 있지만 옆에 있는 엄마로 보이는 여성은 이를 제지하지 않는 모습이 담겼다.여성의 옆으로는 자동차가 지나다니고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었지만 여성이 아이의 대변을 치웠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상황을 목격했다는 한 누리꾼은 “중국 관광객이었는데 중국어를 할 줄 몰라서 영어로 지적했지만 무시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또 다른 누리꾼은 “길거리에서 아이가 대변을 보게 하는 행동에 도민으로서 너무 화가 나 경찰에 신고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길에서 대소변을 보는 행위는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경범죄처벌법 제3조에는‘길이나 공원,한국 u-23 대 카타르 u-23그밖에 여러 사람이 모이거나 다니는 곳에서 함부로 침을 뱉거나 대소변을 본 사람은 10만원 이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과거 중국 단체 관광객 중 일부가 관광지 훼손,한국 u-23 대 카타르 u-23성추행,한국 u-23 대 카타르 u-23공공장소 소란 등의 행동으로 중국인에 대한 혐오감을 불러일으켜 국제적인 망신을 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다만 코로나19 이후 MZ세대 중심의 개별 관광객이 늘어나고 단체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이러한 행동도 점차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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