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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두바이 초콜릿이 화제가 된 가운데 179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가 “소름 돋는 경험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07/09/0005331525_001_20240709075811099.jpg?type=w647)
‘먹방 ASMR’유튜버 홍 사운드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 두바이 초콜릿 구하다 소름돋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9일 오전 19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홍사운드는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을 사려다 실패하자 중고앱을 이용했다.
중고 플랫폼 앱에 이미 두바이 초콜릿이 많이 올라와 있다는 홍사운드는 “그중 한분에게 6000원에 구매하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갔다”며 “처음 방문한 편의점 근처였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잠시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아까 방문했을 때‘(두바이 초콜릿)없다’고 말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두바이 초콜릿을 들고 나온것이다.그래서 소름돋는다고 표현한 것이다.
어렵게 구한 국내판 두바이 초콜릿에 대해 홍사운드는 “식감부터 맛까지 실제 두바이 초콜릿과 완전히 다르다”며 “그냥 화이트 초콜릿”이라고 말했다.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를 끈다고 알려지면서 CU를 시작으로 국내 편의점들에 속속 국내판 두바이 초콜릿을 출시하고 있다.CU의 경우 지난 8일 “6일 출시한지 하루만에 초도 물량 20만개가 모두 소진됐다”고 밝힌 바 있다.
두바이 초콜릿은 초콜릿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중동 지역에서 즐겨 먹는 얇은 국수)를 넣어 만든다.바삭한 식감에 화려한 색감이 특징이다.
두바이 초콜릿은 지난해말 아랍에미리트의 유명 인플루언서 마리아 베하라가 SNS에 두바이 초콜릿을 먹는 영상을 올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 영상은 현재 65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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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으로 시작하는 단어,그는 "법이 생기면 국민의 삶과 또 창의성을 제약하는 방식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저해하고 청년들의 창의를 좀 묶어놓는 규제 법안들을 찾아내서 폐지 법안을 많이 발의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