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빅파워 광고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
오스트리아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와 협력체계 구축 재정·경제 디지털트윈 프레임워크 개요도.(ETRI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인공지능(AI) 기반 정책지능으로 공공의사결정을 돕는다.
ETRI는 1일 글로벌 연구기관인 오스트리아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IIASA)와 공공정책 의사결정을 돕는 AI 정책지능 연구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부 기능별 재정 정책 의사결정을 위한 MABM 모델 고도화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인구,빅파워 광고기후,빅파워 광고환경변화 등 글로벌 난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ETRI 연구진은 IIASA와 함께 정부의 공공정책 집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지능 개발을 위한 협력에 힘쓸 예정이다.또 공공정책지능 영역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연희 ETRI 재정·경제정책지능연구센터장은 “이번 기술 협력 체결을 계기로 IIASA와 함께 복잡한 문제에 대한 시스템적 분석 및 예측의 과학화,지속 가능한 정책지능 솔루션 개발을 위한 모델링 연구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