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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플러스NH치료보험은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모든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새로운 컨셉의 암보험이다.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시 피보험자가 쓴 연간 암 주요의료비를 1종(기본형) 기준 최저 3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10년간 지급한다.
고객이 부담한 암치료 비용에 비례해 보장하며 진단금 1회 지급 후 소멸하는 기존 암보험과 달리 매년 보장금액이 최대 1억원씩 리필 보장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지급기간을 10년으로 늘리고 보장금액을 최대 10억원으로 확대했다.암 발생 후 10년의 지급기간과 암치료 보장범위를 수술·방사선·약물에 더해 암관련 급여부분 전체로 넓혔다.
암소득보상지원특약 및 보장지속암소득지원특약을 통해 소득상실에 대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암 치료 기간 중 소득중단에 대한 우려 해소를 위해 설계된 특약으로,열매 월드컵2종(비갱신형)의 경우 100세 시대에 맞춰 100세까지 매월 100만원씩 12회 확정 지급된다.
암 치료보험으로 농협생명 암 진단금 가입한도 초과하는 기존 고객도 가입가능하다.농협생명의 보험상품 정상 유지 가입자의 경우 주계약 보험료 2% 할인하고,열매 월드컵당사 암보험 가입자는 암바로보장형으로 가입가능하다.
주계약 1000만원 40세 기준 월납보험료는 1형 일반가입 월납보험료는 기본형 8100원,암바로보장형은 7800원이다.2형 일반가입은 기본형 3만1800원,암바로보장형은 3만800원이다.
간편가입형에 한해 유병력·고연령 고객도 가입가능하다.3가지 고지항목인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에 대한 의사의 필요소견·질병확정진단 및 질병의심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및 수술 여부 ▲5년 이내 암으로 진단·입원·수술 여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가입가능하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암플러스NH치료보험은 1회성 진단보험금으로 끝나는 기존 암상품과 달리 암치료 보장에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매년 증가하는 암치료비에 대비하기에 최적인 암보험의 끝판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