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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까지 국제선 44개 노선 대상[이데일리 박민 기자] 티웨이항공(091810)이 여름철 휴가를 대비해‘국제선 앱(APP) 전용 특가’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30일까지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에서 국제선 44개 노선에 대해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탑승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앱에서 할인 코드‘앱특가’를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최대 20%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숲 속의 픽시들적용 기간과 할인율은 노선별로 상이하고 일부는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앱특가’입력으로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후쿠오카 8만6700원~ △인천-칼리보 11만4200원~ △인천-시드니 43만3140원~ △인천-로마 40만1500원~ △대구-타이베이 10만3700원~ △인천-비슈케크 44만900원~ △인천-몽골 13만9200원~ △인천-괌 18만750원부터 판매한다.
티웨이항공의 국제선 앱(APP) 전용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더 간편하고 저렴하게 티웨이항공을 이용할 수 있으며,숲 속의 픽시들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APP)에서 확인 가능하다.앱 다운 시 전용 프로모션과 시크릿 쿠폰,특가 프로모션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티웨이항공은 올해 1월부터 신규 회원 가입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내국인 회원으로 신규 가입 즉시 총 10만원에 해당하는 쿠폰팩을 지급하며,숲 속의 픽시들이번 국제선 (APP) 전용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2만원 할인 쿠폰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APP)을 이용해 산뜻한 여름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고객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고객분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