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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민간기업 개설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현대위아 안전교육센터 준공.경남도청 제공 
현대위아가 만든 체험형 안전교육센터가 19일 문을 열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창원에 있는 '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에스플러스)' 준공식에 참석했다.
정재욱 현대위아 대표와 홍남표 창원시장,허성무 국회의원,김종목 39사단장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도내 처음으로 민간 기업이 개설한 현대위아의 체험형 안전교육센터로 공사안전존,생활안전존,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보건안전존,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가상안전존 등 23종 체험 설비와 복합 강의실 등을 갖췄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가상현실(VR)로 구현해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와 초등학교,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소방서,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고용노동부 등 지역 연계 교육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박 지사는 "국민의 안전 확보,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특히 산업에서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는 국가와 지자체의 중요한 과제"라며 "안전교육센터의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 산업 안전 문화가 확산하고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누리기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