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뒤 새벽 시간 다시 이곳을 찾았습니다.
모자를 뒤집어쓴 채 매대에 올라가 있습니다.
지난 16년간 범인을 잡지 못해 장기 미제 사건이 됐습니다.
어젯밤 경기 시흥경찰서로 압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혐의를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고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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