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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된 겁니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천만62명으로,케냐 프리미어리그 순위전체 주민등록인구 5천126만9천12명의 19.51%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남성은 442만7천여 명,케냐 프리미어리그 순위여성은 557만2천여 명으로,여성이 남성보다 114만4천여 명 더 많습니다.
수도권 거주 인구는 448만9천여 명,비수도권은 551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비율을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26.67%로 가장 높았고,케냐 프리미어리그 순위경북과 강원,케냐 프리미어리그 순위전북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18.96%,가장 낮은 곳은 세종으로 11.3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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