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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도심·동남·동북·서남·서북권 25개 구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발령 지역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1시 기준 도심권 0.1225ppm(100만분의 1),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 대 브렌트퍼드 fc 통계동남권 0.1266ppm,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 대 브렌트퍼드 fc 통계동북권 0.1309ppm,서남권 0.1211ppm,서북권 0.1407ppm을 기록하고 있다.
발령 지역에는 서울 중구·종로구·용산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광진구·성동구·중랑구·동대문구·성북구·도봉구·강북구·노원구·강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양천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가 해당된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