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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9~23도,분데스리그낮 최고 25~32도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목요일인 1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1도 내외로 올라 찜통더위가 예상된다.오후부터는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이르면 오후 12시부터 제주도 제외한 대부분 내륙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소나기에 의한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전북 내륙과 대구·경북이 5~60㎜로 많겠다.나머지 서울·경기내륙,분데스리그강원내륙·산지,분데스리그대전·세종·충남내륙·충북,분데스리그광주·전남내륙,분데스리그울산·경남내륙이 5~40㎜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9~23도로 전날(19.8~25.9도)보다는 낮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 기온은 25~32도로 예측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8도 △춘천 32도 △강릉 31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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