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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기념 협력사 100곳 초청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협력사 초청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총 100개 협력사를 초청해 10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협력사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초청의 날 행사를 가졌다.
동원시스템즈,토트넘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방송 채널SGC솔루션,토트넘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방송 채널수남기업 등 하이트진로의 협력사 100곳이 자리를 함께했다.
하이트진로는 '함께한 100년,그리고 함께할 100년' 슬로건을 공개,토트넘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방송 채널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표현과 함께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협력사별 기념 현판을 제작,토트넘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방송 채널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2012년 하이트진로는 협력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 및 화합을 위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선포하고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꾸준히 소통해 오고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수많은 어려움과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동반자가 돼 준 협력사가 곁에 있어 오늘 이 자리가 가능했다"며 "하이트진로는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협력사의 지속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글로벌 비전 2030 선포,토트넘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방송 채널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 출시,토트넘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방송 채널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 운영 등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