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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의대와 성균관 의대가 오늘(25일) 온라인 총회를 열고 휴진 여부를 결정합니다.
앞서 무기한 휴진에 나섰던 서울대병원은 주요 대형 병원 중 처음으로 휴진을 철회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도 모레로 예고됐던 무기한 휴진을 사실상 철회하기로 결정한 가운데,이월드 리미니가든세브란스병원이 모레,이월드 리미니가든서울아산병원이 다음 달 4일 각각 휴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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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오, 작년 인건비 지출 2조 육박네카오, 인건비 지출 규모 통신 3사와 맞먹어카카오, 지난해 기점으로 LG유플러스 앞서네카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 급증그래픽=손민균네이버와 카카오의 사세가 커지면서 인건비 지출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맞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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