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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난'으로 가족과 의절한 효성가의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상속 재산을 전액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부사장은 오늘(5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별세한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은 '형제의 난'을 이어온 세 아들에게 화해를 당부하는 내용의 유언장을 남긴 바 있습니다.
조현문 전 부사장은 2014년 7월부터 형인 조현준 효성 회장과 주요 임원진의 횡령·배임 의혹 등을 주장하며 고소·고발했고,로또 790조현준 회장은 조 전 부사장이 자신을 협박했다고 2017년 맞고소하기도 했습니다.
심재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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