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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원 13명과 작고회원 4명 작품 전시
이종상·윤명로·이신자·천경자·김환기 등
8월23일까지 한국현대미술의 원류 소개
예술원은 1954년 개원 이래 70년 동안 우리나라 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2017년부터는 재외 한국문화원 특별전을 개최해 한국현대미술의 원류를 해외에 소개하고 있다.2017년 중국 북경에서의 주중한국문화원 특별전을 시작으로,칼리 레이 젭슨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2018년),아랍에미리트 문화재단(2019년),주프랑스한국문화원(2021년),미국 주워싱턴한국문화원(2022년),호주 주시드니한국문화원(2023년)에 이어 올해는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치러진다.
또 한국화 천경자·서세옥,서양화 김환기,서예 권창륜 등 작고 회원 4명의 작품을 전시해 예술원의 지난 70년 여정을 함께한 선배와 동료 미술인들의 발자취도 되짚어본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지난 2008년 설립 이래 영국 내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과 영국 현지의 문화예술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주영한국문화원 선승혜 원장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예술원 미술 분과 회원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원류를 보여주게 되어 영광”이라며 “대한민국예술원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통해 20세기 한국미학을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수정 예술원 회장은 “주영한국문화원의 노력으로 영국 내 한국미술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칼리 레이 젭슨예술원 70년 역사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원로 미술가들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작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