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폰스트랩
NO.2: 폰스트랩 끼는법
NO.3: 폰스트랩 제작
NO.4: 폰스트랩 만들기
NO.5: 폰스트랩 더쿠
NO.6: 폰스트랩 소량 제작
NO.7: 폰스트랩 케이스
NO.8: 폰스트랩 추천
NO.9: 폰스트랩 비즈
NO.10: 폰스트랩 목업
신메뉴·한정메뉴 공개
"한국 매장 지속 확대"
[서울경제]
SPC가 쉐이크쉑(Shake Shack) 도곡점을 개점했다고 14일 밝혔다.
새 매장은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1층에 226.2㎡,폰스트랩10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내부는 테라코타와 에메랄드 톤으로 꾸며 화려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냈다.일러스트레이터 김용오와 협업한 작품‘쉑 시티 오브 도곡(Shack City of Dogok)’도 전시했다.쉐이크쉑이 문을 열어 활기찬 모습의 도곡동 모습을 패턴화했다.
이 매장은 센트럴시티점과 강남스퀘어점을 포함한 일부 점포에서 운영 중인 모닝메뉴도 판매한다.2종의 신메뉴인 웨이크업 쉑과 브렉퍼스트 토츠도 선보인다.맛 감자라 불리는 토츠(Tots)를 활용한 제품들이다.디저트인 도곡 크런치와 쉑 라떼는 도곡점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연다.오픈 당일 방문객에게 커스터드 1스쿱을 제공한다.5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30명에게는 쉐이크쉑 일러스트가 그려진 글라스컵을 증정한다.
SPC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이크쉑은 2016년 7월 서울에 한국 1호점을 선보인 이래 총 27개 매장을 운영중이다.SPC는 한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싱가포르,폰스트랩말레이시아에서의 사업 운영권까지 획득했다.싱가포르에 총 10개,폰스트랩말레이시아에 1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