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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 이천시 백사면에서 농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주차된 트랙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 한 명이 숨지고,아시안컵 심판 디시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차량은 곡선 구간을 주행하다가 도로를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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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소방 관계자- "거기가 폐기물(업체)인데 타이어 같은 것들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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